ㄹ이비통 ㅍ셰트 ㅁ티스 이스트웨스트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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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원글: https://www.reddit.com/r/OGRepladies/comments/1kavud9/lv_pochette_métis_ew_hp/



*셀러: HyperPeter / HP
*공장: 미상 (HP는 공급 공장정보 공개 x.)

공장 사진: https://imgur.com/gallery/1SFulo5
QC 사진: qc 사진 요청 시 7달러 추가돼서 딱히 요청하지않음.
직찍: https://imgur.com/gallery/HBx6aOh


*가격: 243 USD (배송비 포함)

*타임라인:
4/13 정보 문의 (하이퍼포터는 첫 구매 시 다른 셀러를 통해 구매했던 내용 증빙을 요구함. 신규고객에 대해 신중한 편...)
4/15 결제 완료
4/29 제품 수령

*판매자 후기: HP는 정말 친절함.
PayPal Crypto로도 결제 가능함.
좀 바쁜 편이라 연락이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연락하면 답장왔음.

*상품 리뷰:
-가방의 촉감과 가죽은 매우 좋음. 튼튼하고, 얇거나 흐물거리는 느낌이 전혀 없음.
바느질도 매우 훌륭하고, 실밥 하나 안보이고 어색한 모서리도 없음.

-가죽 냄새가 나지만 불쾌한 냄새는 아니고, 그냥 가죽 자체의 냄새.

-하드웨어는 정말 매끄러움. 앞면 지퍼 잠금 장치에 전혀 문제가 없음.
ㅈ 트렁크를 가지고 있는데, 핀치 하드웨어가 완전히 잠기거나 열리지 않아서 불편했는데 오히려 ㄹ가방의 하드웨어는 훨씬 부드러웠음.

-일부 모서리에서 삐걱거리는 가죽 소리가 남. 

-가방 내부 안감은 매끄럽고 부드러움. 
가죽 스트랩 또한 매우 잘 만들어짐. 형태가 좋고 흐물거리지 않음.

-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함께 제공된 금색 체인.
ㅈ품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, 이 체인은 싸구려처럼 느껴짐.
저렴한 플라스틱 같고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, 다른 모든 ㄹ이비통 체인은 무게감이 있는데 이 체인은 마치 액세서리 가게에서 산 것 같음. 고급스러운 '쨍그랑' 소리가 나지 않고, 무게도 전혀 없음.
만약 ㅈ품도 그렇다면 괜찮겠지만, 3천 달러가 넘는 가방에 이런 체인이 달려있는 것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음...



*전체 평점: 9/10.
체인과 삐걱거리는 소리, 그리고 사소한 흠집 때문에 9점.
그치만 전반적으로 매우 마음에 드는 가방.